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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이 보이는 겨울산행 날씨는 화창했지만 아직 추웠다..
환식과 함께한 HL/GB-068 가산 902m
HL2OLP 국장님의 HL/GW-013 Balwangsan SOTA 운용 일정을 듣고 환식과 추억을 만들기위해 산을 올랐다.
늦은 9시 30분산행시작
환식과 가산은 두번째 인데.. 그래도 올라가기 싫어서 이런 저런 핑계를…
오랜 운영을 위해서 나의 배낭에는
텐트,ic-7000, 20A 밧데리,테이블,QRP용 제프안테나SET,VX-7R,헬리컬 안테나, 식량, 작은침낭까지..
좋은 길이지만 꼬맹이랑 함께 하니 점점더 배낭은 무거워진다ㅠㅠ
올라가는 중간에 자꾸 환식. 핸드 무전기를 달라고 하고는 꺼진 무전기로 CQ CQ CQ 한다.. ^^
너무일찍 교육이 ~~~
올라가는 중간 평지만 나오면 쉬고 먹고 하니 12시가 넘어서 도착했다. 환식 배고프다고 밥달라고 ….
꼭 이럴때는 먹을걸 많이 준비안했어 ㅜㅜ . 빵2개,우유1개, 물2리터, 라면, 좀더 가지고 올껄 하며 아쉬웠당…. 춥다고해서 텐트치고 먹을꺼 준비하고 가장먼저 7메가 제프 안테나 설치.. 지나가던 사람들
“이거 뭔가요? 뭐해요?” 다들 동물원 원숭이 보듯 하며 지나간다^^ 겨우 안테나 치고 20w 30w 일본국
불렀지만 응답이 없다ㅠㅠ 난 잘들리는데.. 한참을 떠들다 갑자기 2M 가 생각나 VX-7R에 헬리컬 로드 안테나를 사용 CQCQCQ 갑자기 171Km 떨어진 기다리고 기다리던 HL2OLP OM님 신호. 기다렸단것 같이 바로 응답해주셨당… 너무 기분이 좋아서 무전기를 하늘 높이 들고 교신했다^^ 난5w 강원도에서는 50w 신호를 보내주셨다 난 너무 잘들렸음 59+드리고 난57받았음^^
이어서 7메가 제프 안테나 로 서울과 교신 HL1ARD 직선거리 216Km 전파 상태가 좋지 못했지만 30W 로 겨우 교신했다.
1.HL2OLP 171KM 강원도 발왕산
2.6K5ZQP 60KM 청도 운문산 /M
3.HL1ARD 216KM 서울
4.DS1QPP 61KM M/5 청송 파천면
5.DS5WGN 23KM 대구 평리동
5국만 교신했지만 너무 기분이 좋았다.. 73 de 6K5ZLH
환식과 내려오면서 또 다음에는 어느산갈까? 하며 물으니까 아빠랑은 다시는 산 안간다고 한다…^^
145 메가 운용
발왕산 SOTA 후기를 HL1KKC 오엠님이 잘 정리해서 올려주셨네요. 올라가는 등산로에 무릎까지 덮히는 쌓인 눈으로 산행 속도가 나지 않아 당초 예정인 12시보다 1시간 넘게 지연되어 13시 30분경 도착하였습니다. 리프트를 타고 올라온 스키부대 QRP팀인 HL1KKC 오엠님과 DS1NMA 오엠님이 QRP 교신을 마치고 스키장으로 이동한 후에 HL2OLP와 HL1EEK는 정상부근에 계속 남아서 VHF와 HF밴드를 운용하였습니다.
VHF밴드는 서울쪽 콜주파수에서 누군가 키를 잡아놓고 있어서 마비되었다는 정보를 DS1AZK 오엠님께서 휴대폰으로 전해주셨는데 그래도 콜 주파수에서 CQ를 내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서울쪽과 교신이 원활하지는 못했습니다.
이어서 HF대 7메가 밴드에서 CW와 SSB 모드로 CQ를 내보았으나 밴드는 JA국이 점령하다시피 와글와글하였으나 응답이 없어 1국도 못했습니다. 하는 수 없이 10메가 밴드로 올라가서 오토튜너 AH-4로 튜닝한 후 워치하니 JA국의 강력한 CW로 CQ내는 신호가 들려 응답하니 599/599 리포트 교환하고 나서 아예 자리잡고(?) 앉아서 CW로 CQ내니 JA국으로부터 즉각적인 반응이 오더군요. 2~30분 동안 20여국을 신나게 교신하니 AH-4를 가지고 올라온 보람이 있더군요.
DS2RGH (2012-01-29 11:39:11)
강릉은 전혀 수신되지 않았습니다. ㅠㅠ 참으로 답답한 전파상태였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HL4ZFA (2012-01-29 12:24:21)
S2S 2개 한것 봤어요–6K5ZLH (가산 GB-068) & DS2SHC (계방산 GW-003)
수고했어요!
HL1KKC (2012-01-29 12:34:33)
산행이 뜸한 눈길 개척하여 오르시느라 힘이 많이 드셨겠습니다.
같이해서 즐거웠구요, 담에 또 좋은 만남을 바랍니다73
HL2OLP (2012-01-29 13:37:55)
다음번 SOTA 산행은 충남 오서산(HL/CN-004, 791m)에서 강력한 자력선이 형성되어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4일(토)과 5일(일)중에서… 여의치 않으면 11일로 미뤄질 수도 있으나 2~3일후 주중이면 확실해질 것 같습니다.
2012년 QRP새로운 도전 첫번째 시도
용평스키장 드레곤 피크(발왕산1458m) QRP운용후 스키 활강으로 하산하기
목표를 여러분의 도움으로 성공리에 달성하고 귀가 하였습니다.
운용은 스키팀(QRP, 5W)과 등산팀(QRO, 50W)으로 두팀으로 나누어 진행 되었습니다.
같이 하신분: HL2OLP, HL1EEK, HL1KKC, YB, DS1NMA
오늘에 일정
0600 : 서울역 모임후 출발
0900 : 용평 스키장 도착후 스키 렌탈
1000 : 등산로 하차 HLl1EEK,HL2OLP
1010 : 스키팀은 슬로프 적응훈련 시작
1110 : 곤돌라로 발왕산 정상으로 이동
1130 : 드레곤 피크 하차후 운용지 이동
1200 : 장비 설치 및 운용 시작
1300 : 등산팀 정상 도착
1340 : QRO(50W)장비가 준비된 등산팀으로 운용팀 교체
1400 : 스키팀은 QRP(5W) 배낭을 메고 길이 5,600m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코스로 활강 시작
1500 : 동영상 촬영하며 하산
1540 : 등산팀 철수 지원으로 곤돌라로 정상 오름
1625 : 정상에서 기념 촬영후 등산팀은 곤돌라로 하산,스키팀은 스키로 하산
1700 : 장비 반납후 서울로 귀경
같이 하신 여러분 즐거웠구요, SOTA,QRP국에 응답해 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73
연맹에 아직도 링크가 안되네요!
불편 하시겠지만 동영상은 http://www.qrp.kr 한국소출력동호회 나 http://www.koreacwclub.org 한국전신동호회를 보세요73
엊그제 토요일(21일) 남양주시 문안산(HL/GG-072) sota 사진 한 컷 올려봅니다. 문안산은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산인데… 특별한 특징은 없더군요. 등산로는 아기자기 평범했으나 정상에서 서울의 동대문(문안)이 보인다 해서 문안산이라 했다는 일화가 있더군요. 문안…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입니다.
60년대 중반 어린 YB 시절 광나루다리 건너 암사동에 살았을 적에 어른들이 서울 시내에 나들이 가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문안에좀 갔다오마”라는 말을 했었는데… 첨엔 무슨 뜻인가 했는데 4대문안(동대문,남대문,서대문, 북대문(?))을 지칭하는 말이더군요.
서울의 4대문(네이버에서 퍼옴)
조선건국 초에 태조가 한양으로 수도를 옮기기 위하여 궁궐과 종묘를 먼저 지은 후, 태조 4년(1395) 도성축조도감을 설치하고 한양을 방위하기 위해 성곽을 쌓도록 하였다. 석성과 토성으로 쌓은 성곽에는 4대문과 4소문을 두었다.
4대문은 유교사상인 인의예지에 근거를 두고 명명됐다. 동쪽문은 인을 일으키는 문이라 하여 흥인문, 서쪽문은 의를 돈독히 하는 문이라 하여 돈의문, 남쪽문은 예를 숭상하는 문이라 하여 숭례문이라 했다.
그러나 북쪽문은 지형이 험하고 사실상 사람의 왕래가 없어선지 숙지문이라 하지 않고 청(淸)자를 넣어서 숙청문이라고 하였으며, 이후 숙정문(肅靖門)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동대문- 흥인지문(興仁之門) 보물 제1호
서대문- 돈의문(敦義門)
남대문- 숭례문(崇禮門) 국보 제1호
북대문- 숙정문(肅靖門)
경기도에 고래산은 두 개가 있다. 여주군에 있는 고래산(543m, HL/GG-069)과 남양주시에 있는 고래산(529m, HL/GG-075)이 있는데 자칫하면 높이도 비슷해서 SOTA 운용할 때 바뀔 수도 있다. 이번에 다녀온 산은 남양주시에 있는 고래산(529m, HL/GG-075)을 문안산-고래산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이용했는데 지난 1월 1일 백봉산-고래산-갑산 코스로 산행하려다가 고래산 등산로 입구를 찾지 못해 근처에서 헤매다가 포기한 곳이기도 하다.
까딱했으면 이번에도 문안산에서 고래산으로 이동하다가 길을 잃을뻔 하기는 했으나 간신히 길을 잃는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여간, 고래산은 HL2OLP 입장에서 보면 찾아가기가 쉽지 않았던곳이다. 하이하이…
고래산 정상에 도착하여 4.5m 그라스 낚싯대를 쭉 뻗어서 롱와이어 안테나로 설치하고 AH-4 오토튜너를 나뭇가지 중간에 걸어서 매칭시켰다. IC-706MK2G로 7메가 SSB와 CW 밴드를 수신하니 도무지 빈 주파수가 없다. 억지스럽게 7074에서 자리잡고 CQ를 내는데… JA국의 강력한 QRM으로 잘 되지않는것 같은데… 드디어 HL국으로부터 응답이 왔다. 주문진의 DS2XFP 오엠님인데 지난번 설악산 대청봉에서 2m로 교신한 기억이 난다. 계속해서 CQ를 내니 남양주의 6K2GFC 오엠님께서 응답하시는데 신호가 강력(?)하단다. 바로 코 앞인데… 당연… 이어서 청주의 HL0EMG와 교신했는데 내게는 59으로 들어오는데 그쪽은 55 정도로 들린단다. 청주지부에서 설날 연휴 교통정보를 제공하고자 운용중이라 하신다.
CW에서도 몇 차례 교신을 시도해봤으나 아쉽게도 1국도 못했다. 대체로 SSB 교신은 어려워도 CW 교신은 수월한 편인데 오늘은 아닌것 같다. HF대 교신은 마무리하고 SG-7700을 설치하고 2m로 콜 주파수에서 CQ를 내고 여DS2ULD(여주), 6K2FJJ(동두천), HL2IXQ(과천)를 비롯하여 5국 정도 추가한 후 마무리하고 하산하였는데 원래는 고래산에서 남양주 백봉산까지 종주를 하려했는데 백봉산을 1월 1일 SOTA 운용한 것을 모르고 착각을 했다. 시간도 여의치 않아서 고래산 밑자락에 월문6리마을회관 버스 정거장에서 한 시간 정도 기다려 덕소행 88-3번 버스를 타고 귀가하였다.

OK, so Monday’s the Lunar New Year…many were out and about on the hills as their XYLs would allow, given the many preparations for the familial festivities soon to follow….
대구 DG-001 비슬산
TEAM: HL4ZFA, 6K5ZLH, 6K5ZIB & qrp (오른쪽에 —> ㅎㅎ 600m 해발에 눈 아직도 없다!), 6K5XZE, 익순. XZE 감기 거렸어 같이 못갔어요 ㅠㅠ
QTH: 우리는 (지난 7월때보다 반대쪽에서) 헐티재에서 오랴갔어요
장비: 2m과 HF에게 준비했지만 정상에서 좀너무 시원하고 시간 늦어서 145메가만 했음
모든 OP 운용 (6K0FM/p로) 되었읍니다.
장비: FT-857 & 5단 GP
운용후 우리는 오리훈제 먹었어요.
또한 사우니로 가서 목욕에 쉬었어요~~너무 리랙싱!
후에 있는날 (22일) XZE OM님 봐서 같이 식사했음 먐먐
*****
HL2OLP 경기쪽에 듀얼 운용 하고 있었어요… 문안산 / 고래산 일기들 보세요!
*****
DS1RGC OM님 HL/IN-006 인천 계양산에 있었어요.
많는장소에 날씨가 안좋았어요…비오고있었고 더 높은때에 눈비/비 왔어요 뷁!
1월 16일 오전 6시 15분 예정보다 1시간 가량 늦게 서울 공덕동을 출발하여 설악산 등산로 입구 오색약수에 도착한 시각이 9시 30분, 30분 정도 배낭 등을 꾸리며 준비하고 10시에 산행을 시작하였다. 일행은 HL2OLP, HL1EEK( with YB), HL4ZFA, DS1AZK(with YB)으로 6명, 4시간 정도 걸려서 정상에 도착한 시각이 13시 50분, 인증샷 몇 컷 찍고 14시 30분 경 HL4ZFA 오엠님께서 2단 GP 안테나 설치를 완료하고, 145메가에서 CQ를 내기 시작하였다.
HL2OLP는 9소자 UHF 야기를 멋들어지게(?) 설치하고 CQ를 내보았으나 아쉽게도 1국도 건지지를 못했다. 본인이 준비한 2m SG-7900은 HL1EEK 오엠님의 배낭에 들어 있는데 아직도 산행중… 어디쯤이냐고 2m 콜 주파수로 호출하니 응답이 없다. 한쪽에서 HL4ZFA 오엠님은 비밀 아지트(?)를 설치하고 열심히 교신중이다. ㅎㅎ
단파대를 운용하기 위하여 준비해간 Zepp 안테나를 설치하는데 붙들어맬 곳이 마땅찮다. 비상용으로 준비해간 3m 정도의 카본 낚싯대롤 펜스 기둥에 붙들어매고 바룬을 걸어서 반대쪽으로 당기는데 허걱… 뚜두뚝… 낚싯대의 허리가 동강이 난것이다. 대략난감… 하는 수 없이 대충 붙들어 매고 SWR을 측정하니 떨어질리 만무하다.
본인(HL2OLP)과 HL4ZFA 오엠이 올라온지 1시간 정도 지난 15시 30분쯤 나머지 일행이 YB 등과 정상에 도착하여 SG-7900부터 낚궈챈 후 부랴부랴 설치하고(사전에 다른 작업은 미리 해놓았으므로 SG-7900은 그냥 코넥터에 돌려서 꽂으면 설치완료되는 상황임) CQ를 내려고하니 옆에서 아직도 HL4ZFA 오엠님께서 열심히 CQ를 외치고 있다.
2m 같은 밴드에서 동시에 판을 벌일 수는 없으니 제이슨 오엠을 불러 몇 국이나 했느냐고 물으니 시무룩(?)한 표정으로 5국 밖에 못했단다. 음… 1시간 넘도록 5국이라… 평일인데다 다소 시간도 지체되어 타이밍을 놓친듯… 그래도 sota에 필요한 4국은 넘겼으니 스탠바이 시켜놓고 SG-7900으로 CQ를 내고 간신히 3국을 했는데 시간은 흐르고 다른 일행은 식사준비를 하라고 미리 중청 대피소로 내려보낸 상황,
1국은 더 해야하는데… 아무리 불러도 응답이 없다. 정상 위치가 바람이 세찬데다 추워서 뒤쪽 바위 밑에 삼각대 설치하고 SG-7900을 걸쳐놓았더니 HL2OLP의 잔꾀를 전파가 용납하지 않는 것이다. HL4ZFA 오엠이 이를 알아차리고 좀(많이) 춥지만 잠깐 정상으로 옮겨서 1국을 추가하자하여 안테나와 테이블을 정상으로 옮겨서 칼바람(?) 속에 CQ를 내니 그제서야 응답이 쇄도하여 몇 국을 더 채운 후 장비 철수해서 중청 대피소로 내려가 일행과 합류하여 설악산 대청봉의 sota 운용을 일단 종료하였다.
추신: 동영상을 비롯한 후기2는 오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청봉 sota 운용에 관심가져주신 여러 오엠님께 감사드립니다.
HL2OLP/p: